(톱스타뉴스 이하나 기자) ‘신서유기 외전-꽃보다 청춘’에 출연하는 위너(WINNER) 송민호가 크리링으로 변신한 모습이 새삼 화제이다.
과거 위너(WINNER) 송민호는 위너 공식 인스타그램에 “진화하는 예능천재 쏭미노의 특출난 #송가락 대활약 탁구 삭발에 이어 손가락 하나로 슈퍼카 획득까지 말 그대로 ’신의 한 수’ 였음을 우리 모두 인정 할 차례라고 봅니다 #크리링짜란다 #소피아노 #검색어등판 #실화냐 #미남씨는 #어떻게성도송이지 #부르는대로별명 #송귀요미 #송가락 #송피아노 #점여섯개로 #베트남평정 #나피디님께 #조심스레 #나인서를제안해봅니다 #신서유기4 x #MINO #WINNER #WINNERCITY #TEAMWINNER”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위너(WINNER) 송민호는 이마에 점 6개를 그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유쾌함과 귀여움으로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위너(WINNER) 송민호, 넘 잘생겨써ㅎㅎ 입꼬리 올라간거 봐ㅋㅋ”, “위너(WINNER) 송민호, 이 사진 짱 귀욥다ㅠㅠ 뭘해도 귀여워”, “위너(WINNER) 송민호, 송크리링이다ㅋㅋㅋㅋㅋㅋ 넘 웃곀ㅋㅋㅋㅋ”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30 11: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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