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 ‘화유기 특별출연’ 김지수, 차승원 첫사랑으로 낙점된 청순 미모

(톱스타뉴스 이하나 기자) ‘화유기’에 특별출연하는 김지수의 근황 셀카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김지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재밌는 책 읽고 설레는 나를보면 ..다른걸 다 떠나서 꿈을 이루고 살 수 있었던 것만으로도 난 참 감사해야할 사람이라는 생각이 또 듭니다. 자주 잊어버리는것이 문제라는것도 모르는건 아니니 점점 더 나아지겠죠. 모두 감기 조심하시고 아야하지 마시고 가을하늘, 날씨 많이 즐기시고 유쾌한 시간들 되세요~!으라차차~! 수정:재밌는 책은 영화 시나리오입니다^^;; 어떤 책이냐고 물어보는 분들이 계서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수는 살짝 미소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동안 외모와 청순미로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완전 예뻐요!”, “나이를 잊은 미모네요ㅎㅎ”, “차승원씨 첫사랑 역 맡을 만한 비주얼이네요ㅎㅎ 여신이세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지수는 tvN ‘화유기’에 우마왕(차승원 분)의 첫사랑 나찰녀 역으로 특별출연한다.

이하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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