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알토란’ 에서 김하진 요리연구가가 나와 비옥한 가을 땅의 영양가득한 백김치를 만들었다.
29일 MBN 에서 방송된 ‘알토란’ 에서는 한국인의 가을 보약 발효 밥상을 주제로 한 음식이 공개됐다.
김하진 요리연구가는 육수 없이도 누구나 쉽게 만드는 백김치 만들기 비법을 공개했다.
류도균 한의사는 “백김치의 시원한 국물은 유산균이 좋아하는 먹이가 많아서 장건강에 좋은 유산균이 많이 생긴다” 라고 말했다.
김하진 요리연구가는 먼저 통배추 2포기를 줄기 부분만 칼집을 낸 후 손으로 반으로 쪼겠다.
얇은 갓의 김치가 아삭하고 맛있는데 5시간 절인 배추를 소금기를 빼 주고 사이에 절인 김칫소를 넣은 후에 배추 끝을 돌돌 말아서 김치통에 담근다.
김하진 요리연구가는 “백김치는 실온에 하루 동안 숙성한 후에 냉장보관을 하는 것이 좋다” 라고 전했다.
한편, MBN 방송 ‘알토란’ 은 매주 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29일 MBN 에서 방송된 ‘알토란’ 에서는 한국인의 가을 보약 발효 밥상을 주제로 한 음식이 공개됐다.
김하진 요리연구가는 육수 없이도 누구나 쉽게 만드는 백김치 만들기 비법을 공개했다.
류도균 한의사는 “백김치의 시원한 국물은 유산균이 좋아하는 먹이가 많아서 장건강에 좋은 유산균이 많이 생긴다” 라고 말했다.
김하진 요리연구가는 먼저 통배추 2포기를 줄기 부분만 칼집을 낸 후 손으로 반으로 쪼겠다.
얇은 갓의 김치가 아삭하고 맛있는데 5시간 절인 배추를 소금기를 빼 주고 사이에 절인 김칫소를 넣은 후에 배추 끝을 돌돌 말아서 김치통에 담근다.
김하진 요리연구가는 “백김치는 실온에 하루 동안 숙성한 후에 냉장보관을 하는 것이 좋다” 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30 00: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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