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송선미가 심경 글이 다시금 재조명 되고 있다.
부군상 이후 송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늘이 맑고 푸르른 것처럼 그런 사람이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항상 자기보다 남을 배려하는 사람이었고 그런 모습이 너무나 매력적인 사람 유머러스하고 따뜻하고 표현은 작았지만 가슴이 있는 사람이라 그의 표현이 얼마나 많은 의미를 지니는지 알게 하는 그런 사람”이라며 남편에 대한 그리움을 내비쳤다.
또한 송선미는 “내가 하는 일을 누구보다 지지해줬던 사람 내가 힘들어하거나 자신없어 할 때 누구보다 용기를 줬던 사람 그 사람이 그립고 그립지만 그를 위해 나는 오늘도 힘을 내고 버틴다”라고 말했다.
한편, 송선미 남편의 피살 사건은 청부 살인으로 결론났다.
부군상 이후 송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늘이 맑고 푸르른 것처럼 그런 사람이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항상 자기보다 남을 배려하는 사람이었고 그런 모습이 너무나 매력적인 사람 유머러스하고 따뜻하고 표현은 작았지만 가슴이 있는 사람이라 그의 표현이 얼마나 많은 의미를 지니는지 알게 하는 그런 사람”이라며 남편에 대한 그리움을 내비쳤다.
또한 송선미는 “내가 하는 일을 누구보다 지지해줬던 사람 내가 힘들어하거나 자신없어 할 때 누구보다 용기를 줬던 사람 그 사람이 그립고 그립지만 그를 위해 나는 오늘도 힘을 내고 버틴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26 18: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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