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박수진이 가족 장화를 공개했다.
지난 25일 박수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족 #사랑 #행복 #감사 #가족 #내년엔 #네가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나란히 놓여진 배용준, 박수진, 아들의 가족 장화가 담겨 있다.
특히 사진 아래 덧붙여진 “내년엔 네 가족”이라는 멘트가 2018년 출산 소식을 함께 전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정말 멋있고 예쁜 가족”, “축하드려요”, “아가 벌써 걷나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난 2015년 7월 배용준과 결혼한 박수진은 지난해 10월 아들을 출산한 뒤 지난 8월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지난 25일 박수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족 #사랑 #행복 #감사 #가족 #내년엔 #네가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나란히 놓여진 배용준, 박수진, 아들의 가족 장화가 담겨 있다.
특히 사진 아래 덧붙여진 “내년엔 네 가족”이라는 멘트가 2018년 출산 소식을 함께 전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정말 멋있고 예쁜 가족”, “축하드려요”, “아가 벌써 걷나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26 17: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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