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애플 10주년 기념 아이폰X에 최초로 탑재된 ‘페이스 ID’ 기능이 2018년 출시될 아이폰과 아이패드 프로에도 적용될 것이라는 소식이 보도됐다.
지난 12일(현지시각) IT 전문매체 애플인사이드에 따르면 대만 KGI증권 애널리스트 밍치궈는 “애플이 2018년에 선보일 아이폰에 지문인식 시스템 터치 ID 대신 페이스 ID를 도입할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아이폰X에는 홈버튼 대신 페이스 ID가 탑재돼 아이폰 잠금 해제 뿐만 아니라 앱스토어, 애플 페이 이용도 가능하다.
애플 10주년 기념 아이폰X는 11월 3일부터 1차 출시된다. 한국은 1차 출시국에서 제외됐다.
11월 3일에는 아이폰8과 아이폰8 플러스가 한국에서 정식 출시된다.
지난 12일(현지시각) IT 전문매체 애플인사이드에 따르면 대만 KGI증권 애널리스트 밍치궈는 “애플이 2018년에 선보일 아이폰에 지문인식 시스템 터치 ID 대신 페이스 ID를 도입할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아이폰X에는 홈버튼 대신 페이스 ID가 탑재돼 아이폰 잠금 해제 뿐만 아니라 앱스토어, 애플 페이 이용도 가능하다.
애플 10주년 기념 아이폰X는 11월 3일부터 1차 출시된다. 한국은 1차 출시국에서 제외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26 15: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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