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수경 기자) JTBC ‘언터처블’에 출연하는 고준희가 엄청난 카리스마를 드러냈다.
‘언터처블’ 측은 26일 고준희가 캐릭터 컷을 공개했다고 전했다.
공개된 스틸 속 고준희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기품이 넘쳐흐른다. 붉은 자켓이 강렬하게 시선을 사로잡은 가운데 레드 와인을 들고 도도하고 우아한 자태를 뽐내는 모습이다.
‘언터처블’에서 고준희는 야망으로 가득 찬 장씨일가의 며느리 ‘구자경’ 역을 맡았다. 전직 대통령 딸이자 장기서의 부인인 구자경은 뛰어난 두뇌와 권력욕을 가졌지만 여자라는 이유로 인정받지 못하는 인물. 화려한 일상 뒤에 가려진 고요한 분노와 증오를 지녔다. 장씨일가의 차남 장준서(진구 분)를 마음에 품은 채 권력의 이해관계로 장남 장기서(김성균)와 부부로 연을 맺는다.
‘언터처블’ 제작진 측은 “고준희가 팜므파탈의 전직 대통령 딸로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선보인다. 고준희는 미묘한 감정의 폭을 섬세하게 표현해내며 야망을 간직한 ‘구자경’ 역에 완벽 몰입해 있다.
고준희의 팜므파탈 매력을 볼 수 있을 것이니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언터처블’은 11월 24일 밤 11시에 첫 방송된다.
‘언터처블’ 측은 26일 고준희가 캐릭터 컷을 공개했다고 전했다.
공개된 스틸 속 고준희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기품이 넘쳐흐른다. 붉은 자켓이 강렬하게 시선을 사로잡은 가운데 레드 와인을 들고 도도하고 우아한 자태를 뽐내는 모습이다.
‘언터처블’에서 고준희는 야망으로 가득 찬 장씨일가의 며느리 ‘구자경’ 역을 맡았다. 전직 대통령 딸이자 장기서의 부인인 구자경은 뛰어난 두뇌와 권력욕을 가졌지만 여자라는 이유로 인정받지 못하는 인물. 화려한 일상 뒤에 가려진 고요한 분노와 증오를 지녔다. 장씨일가의 차남 장준서(진구 분)를 마음에 품은 채 권력의 이해관계로 장남 장기서(김성균)와 부부로 연을 맺는다.
‘언터처블’ 제작진 측은 “고준희가 팜므파탈의 전직 대통령 딸로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선보인다. 고준희는 미묘한 감정의 폭을 섬세하게 표현해내며 야망을 간직한 ‘구자경’ 역에 완벽 몰입해 있다.
고준희의 팜므파탈 매력을 볼 수 있을 것이니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26 09: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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