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한끼줍쇼’ 에서 유노윤호와 강호동이 밥친구가 됐다.
25일 방송된 jtbc 예능 ‘한끼줍쇼’ 에서는 동방신기의 유노윤호와 최강창민이 양주에서 강호동과 이경규를 만나 한끼식사를 하게됐다.
유노윤호는 “이곳이 군복무를 했던 곳이 양주 백석읍이었다” 라고 밝혔고 강호동은 “이 정도면 양주시민이 아니냐” 하고 물었다.
그러자 유노윤호는 “실은 양주 명예시민이다” 라고 밝혔다.
또 최강창민은 평소 소통을 좋아하는 유노윤호에 대해 이경규에게 얘기했고 “둘이 밥을 먹으러 가면 소통 끝판왕을 보여주겠다” 라고 했다.
유노윤호와 강호동은 강호동과 꼭 닮은 은호라는 소년의 집에서 유쾌한 식사를 하게 되면서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한편, jtbc 에서 방송된 예능프로그램‘한끼줍쇼’는 매주 수밤 10시 50분에 방송되었다.
25일 방송된 jtbc 예능 ‘한끼줍쇼’ 에서는 동방신기의 유노윤호와 최강창민이 양주에서 강호동과 이경규를 만나 한끼식사를 하게됐다.
유노윤호는 “이곳이 군복무를 했던 곳이 양주 백석읍이었다” 라고 밝혔고 강호동은 “이 정도면 양주시민이 아니냐” 하고 물었다.
그러자 유노윤호는 “실은 양주 명예시민이다” 라고 밝혔다.
또 최강창민은 평소 소통을 좋아하는 유노윤호에 대해 이경규에게 얘기했고 “둘이 밥을 먹으러 가면 소통 끝판왕을 보여주겠다” 라고 했다.
유노윤호와 강호동은 강호동과 꼭 닮은 은호라는 소년의 집에서 유쾌한 식사를 하게 되면서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한편, jtbc 에서 방송된 예능프로그램‘한끼줍쇼’는 매주 수밤 10시 50분에 방송되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25 23: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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