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류화영, 류효영 자매가 쌍둥이 콘셉트로 광고촬영을 진행했다.
지난 24일 류화영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왼)류효영X(오)류화영. 쌍둥이 콘셉트 광고 촬영 현장”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도넛 가게 앞에서 포즈를 취한 류효영과 류화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닮았지만 어딘가 조금 다른 두 사람의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역시 레드는 화영이죠”, “너무 귀엽다”, “헐 대박. 너무 좋아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현재 류화영은 KBS2 수목드라마 ‘매드독’에서 장하리 역으로 출연 중이며, 류효영은 내년 1월 방송 예정인 TV조선 ‘대군’에 윤나겸 역으로 캐스팅됐다.
지난 24일 류화영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왼)류효영X(오)류화영. 쌍둥이 콘셉트 광고 촬영 현장”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도넛 가게 앞에서 포즈를 취한 류효영과 류화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닮았지만 어딘가 조금 다른 두 사람의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역시 레드는 화영이죠”, “너무 귀엽다”, “헐 대박. 너무 좋아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25 16: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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