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과거 이엑스아이디(EXID) 솔지가 휘성을 이상형이라고 밝혀 이목이 모였다.
과거 SBS ‘힐링캠프’에서는 이엑스아이디(EXID) 솔지와 휘성이 출연해 함께 ‘안되나요’를 부르며 아름다운 듀엣무대를 선사했다.
이날 녹화에서 솔지는 김제동의 상대팀이지만 마음에 드는 분이 있냐는 질문에 “제가 휘성 선배님을 어렸을 때부터 되게 많이 좋아했었어요”라면서 한치의 망설임 없이 ‘휘성’을 꼽아 관심을 집중시켰다.
특히 이엑스아이디(EXID) 솔지는 “선배님이 나오신다고 하니까 설레더라 구요”라면서 솔직한 심정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24 13: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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