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정세운과 유승우의 투샷이 공개됐다.
지난 23일 두 사람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좋은 날, #유승우와 #정세운과 함께해서 더 좋은 #GMF #그랜드민트페스티벌 #스타쉽 #STARSHIP”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23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17’에 참석한 유승우와 정세운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형제 같은 두 사람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둘 다 귀여워”, “머리색 예쁘다”, “둘이 붙어있는 걸 봤으니 난 더 이상 생에 여한이 없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24 13: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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