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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벌리’, 충격적인 평점 재조명…‘평론가 별점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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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에벌리’가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지난 2015년 6월 개봉한 영화 ‘에벌리’는 4년 동안 감금 당한 에벌리가 그곳을 벗어나 가족과 자신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킬러들과의 전쟁을 그렸다.
 
조 린치 감독의 ‘에벌리’에는 셀마 헤이엑, 제니퍼 블랑, 와타나베 히로유키, 로라 세페다 등이 출연했다. 유승옥은 특별 포스터에만 얼굴을 드러냈다.

‘에벌리’ 포스터, 평점 / 코리아잡아, 네이버 영화
‘에벌리’ 포스터, 평점 / 코리아잡아, 네이버 영화
 
‘에벌리’를 본 씨네21 이용철 평론가는 “이런 만듦새는 ‘맨테이트’ 이후 처음이다”라며 별점 0점을 줘 충격을 안겼다.
 
관람객들 역시 “시간이 아까운 영화”, “사상 최악의 병맛영화”, “뛰쳐나오고 싶었다”등의 혹평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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