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지웅 기자) 신곡 ‘그 사람을 아나요’로 돌아온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의 유쾌한 모습이 새삼 화제다.
임창정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금 높게 만들어 봤어. 노래방 가서 고생들 좀 해. 어제 연습하다가 낮에 별 봤어. 절대 키 내리지 말고 불러! 니들도 좌절 좀 해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창정은 차 안에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의 장난스러운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임창정은 지난 23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두 번째 미니앨범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가졌으며 신곡 ‘그 사람을 아나요’를 발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임창정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금 높게 만들어 봤어. 노래방 가서 고생들 좀 해. 어제 연습하다가 낮에 별 봤어. 절대 키 내리지 말고 불러! 니들도 좌절 좀 해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창정은 차 안에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의 장난스러운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24 09: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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