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윤계상이 ‘범죄도시’ 500만 돌파를 앞두고 인증샷을 공개했다.
지난 21일 윤계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화보고싶다.. 범죄도시ㅋㅋㅋ #범죄도시 #무대인사 #500만이될거같다 #감사합니다 #사무치면꽃이핀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텅 빈 영화관에 혼자 앉아 카메라를 응시 중인 윤계상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범죄도시’ 500만 돌파를 앞두고 행복해보이는 윤계상의 멘트가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꽃이 피고도 남았네요”, “천만고고”, “어제 봤습니다~연기의 신!”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윤계상이 장첸 역을 맡아 열연한 영화 ‘범죄도시’는 2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 496만 7213명의 관객수를 기록했다.
지난 21일 윤계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화보고싶다.. 범죄도시ㅋㅋㅋ #범죄도시 #무대인사 #500만이될거같다 #감사합니다 #사무치면꽃이핀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텅 빈 영화관에 혼자 앉아 카메라를 응시 중인 윤계상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범죄도시’ 500만 돌파를 앞두고 행복해보이는 윤계상의 멘트가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꽃이 피고도 남았네요”, “천만고고”, “어제 봤습니다~연기의 신!”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23 10: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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