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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이호섭, 그는 누구?…‘다함께 차차차’를 쓴 작곡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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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이호섭 작곡가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이호섭 작곡가는 1959년 9월 12일에 경상남도 의령 출생으로 어려서부터 음악을 좋아하였으나 그의 어머니는 판사가 되길 바랬다.
 
하지만 이호섭 작곡가는 음악에 뜻이있었지만 가세가 기울자 판사에 뜻을 두고 공부했다. 그러나 사법시험에 도전했지만 낙방의 쓴잔을 마시고는 판사의 꿈을 포기했다.
 
 
이호섭 / 인터넷 프로필
이호섭 / 인터넷 프로필
  
하지만 그는 가요계에 입문하자마자 재능을 활짝 꽃피웠다. 문희옥의 ‘사투리 디스코’로 순식간에 가요계의 스타 작사가로 부상했다. 이호섭 작곡가에게는 ‘세계 최초’라는 타이틀이 늘 따라 다닌다. 이후 문희옥의 ‘천방지축’과 박남정의 ‘사랑의 불시착’의 작사를 하면서 인기있는 작사가가 됐다. 작곡가로서는 1991년에 발표한 설운도의 3집 앨범 타이틀 곡 ‘다함께 차차차’부터 시작했다.
 
또한 그는 작곡가로는 세계 최초로 TV와 라디오 진행자가 되었고 KBS happy fM ‘이호섭 임수민의 희망가요’ 장수 MC로 공로를 인정 받아 골든 마스크로 제작되어 KBS에 영구전시가 되기도 했다.
 
또 세계 최초로 노래창법을 ‘가요가창학’이라는 새로운 학문으로 창제하여, 한국이 종주국인 미래산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세계로 전파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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