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미리 기자) ‘우리가 못자는 이유’ 임세미가 임지규와 하룻밤을 같이 했다.
22일 방송된 KBS2 ‘우리가 못자는 이유’에서는 이유정(임세미 분)이 김영재(임지규 분)가 현실 앞에서 갈등을 겪다 하룻밤 자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김영재는 임세미에게 배 안고프냐며 맛있는거 사주겠다고 했다. 그러자 임세미는 “2900원짜리 햄버거요“라며 끊임없이 현실적인 이야기를 했다.
이어 임세미는 “뭐가요? 그게 우리 현실이잖아요”라며 자기 앞가림도 못하는 두 사람이 뭐하냐며 한탄했다.
그러자 김영재는 “우리처럼 앞가림도 안되는 사람은 연애도 하면 안되지”라며 소리쳤다.
이에 임세미는 “우리 하룻밤 잘래요? 무슨 일 있었던 건 사실이고 없었던 일로 하기엔 아쉽고 계속 만나긴 어려우니까. 딱 하룻밤 자고 깨끗하게 끝내요”라고 말했다.
그러자 김영재는 “갑시다. 가요. 내가 더 대단해서 반하지나 마세요”라고 답했다. 이어 모텔에 들어간 임세미와 김영재는 각자 모텔비를 더치페이하고 들어가는 모습을 자아냈다. 이어 김영재는 대단하다며 자랑했지만, 이내 키스를 하고 쓰러지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KBS2 ‘우리가 못자는 이유’는 오는(22일) 10시 40분에 방송된 단막극이다.
22일 방송된 KBS2 ‘우리가 못자는 이유’에서는 이유정(임세미 분)이 김영재(임지규 분)가 현실 앞에서 갈등을 겪다 하룻밤 자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김영재는 임세미에게 배 안고프냐며 맛있는거 사주겠다고 했다. 그러자 임세미는 “2900원짜리 햄버거요“라며 끊임없이 현실적인 이야기를 했다.
이어 임세미는 “뭐가요? 그게 우리 현실이잖아요”라며 자기 앞가림도 못하는 두 사람이 뭐하냐며 한탄했다.
그러자 김영재는 “우리처럼 앞가림도 안되는 사람은 연애도 하면 안되지”라며 소리쳤다.
이에 임세미는 “우리 하룻밤 잘래요? 무슨 일 있었던 건 사실이고 없었던 일로 하기엔 아쉽고 계속 만나긴 어려우니까. 딱 하룻밤 자고 깨끗하게 끝내요”라고 말했다.
그러자 김영재는 “갑시다. 가요. 내가 더 대단해서 반하지나 마세요”라고 답했다. 이어 모텔에 들어간 임세미와 김영재는 각자 모텔비를 더치페이하고 들어가는 모습을 자아냈다. 이어 김영재는 대단하다며 자랑했지만, 이내 키스를 하고 쓰러지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KBS2 ‘우리가 못자는 이유’는 오는(22일) 10시 40분에 방송된 단막극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22 23: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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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못 자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