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블랙’에서 송승헌이 고아라에게 자신을 도우라고 협박하는 모습이 나왔다.
22일 방송하는 OCN 주말드라마 생사예측 미스터리‘블랙’에서는 무강(송승헌)은 하람(고아라)에게 인간 몸속에 다른 영혼이 들어 있는 것을 알아낼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하람이 찾아낸 학생의 몸 속으로 도망간 자살 영혼을 지옥으로 보내기 위해 학생을 밀어서 죽게 만들었다.
또 하람(고아라)에게 자신을 도우라고 말하며 “너 내 눈이 되어줘야겠어. 내 껌딱지해.” 라고 말하자 하람(고아라)는 “ 지금 장난해. 이랬다가 저랬다. 내가 우숩게 보여”라고 화를 냈다.
이에 무강(송승헌)은 하람이 자기 뜻대로 되지 않자 분노하며 “내말을 거절하면 내 눈깔을 뽑아버릴 거야. 나는 인간의 눈깔 하나 뽑는 것은 일도 아냐” 라고 하며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했다.
한편, OCN 주말드라마 ‘블랙’ 은 매주 토,일 밤 10시 20분에 방송된다.
22일 방송하는 OCN 주말드라마 생사예측 미스터리‘블랙’에서는 무강(송승헌)은 하람(고아라)에게 인간 몸속에 다른 영혼이 들어 있는 것을 알아낼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하람이 찾아낸 학생의 몸 속으로 도망간 자살 영혼을 지옥으로 보내기 위해 학생을 밀어서 죽게 만들었다.
또 하람(고아라)에게 자신을 도우라고 말하며 “너 내 눈이 되어줘야겠어. 내 껌딱지해.” 라고 말하자 하람(고아라)는 “ 지금 장난해. 이랬다가 저랬다. 내가 우숩게 보여”라고 화를 냈다.
이에 무강(송승헌)은 하람이 자기 뜻대로 되지 않자 분노하며 “내말을 거절하면 내 눈깔을 뽑아버릴 거야. 나는 인간의 눈깔 하나 뽑는 것은 일도 아냐” 라고 하며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했다.
한편, OCN 주말드라마 ‘블랙’ 은 매주 토,일 밤 10시 2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22 22: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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