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변혁의 사랑’ 최시원, 안하무인 눈치無 현실연기 “알몸으로 쫓겨나”

(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변혁의 사랑’에서 최시원이 강소라에 대한 마음으로 모두를 당황시키는 모습이 나왔다.
 
22일 tvN 주말드라마 ‘변혁의 사랑’ 에서는 변혁(최시원)이 검찰에 출두하고 기내난동사건 피해자 연희(김예원)가 진술을 하러왔다. 
   
 
변혁(최시원)에게 아버지 변강수(최재성)가 보낸 5명의 변호인단이 왔다.
 
그러나 변호인단 앞에서 검사에게 “피해자의 가슴을 또 만졌다. 아버지가 자수하지 말고 숨어있어라고 했다” 라고 말하며 변호인단을 당황시켰다.
 
연희(김예원)는 “난기류 때문이다”라고 변혁을 위한 진술을 해서 변혁은 풀려나게 됐지만 백준(강소라)앞에서 아버지 비서들에게 끌려갔다. 
 
집으로 온 변혁은 불 같이 화를 내는 아버지 변강수(최재성)에 의해  옷이 모두 벗겨지고 알몸으로 쫓겨나면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자아내게했다.
 
한편, tvN 예능‘변혁의 사랑’은 매주 토 밤 9시에 방송된다.
 

배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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