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리뷰] ‘미운우리새끼’ 토니안 모친, 김현주에 사심 듬뿍 “친구가 자기 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문인영 기자) ‘미운 우리 새끼’ 토니안 모친이 김현주에 대한 아쉬움을 표했다.
  
22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배우 김현주가 MC로 출연했다.
 

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캡처
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캡처
 
녹화 시작 전 김현주는 어머니들과의 대화 중 “토니랑 친구”라는 사실을 밝혔다.
 
이에 토니안의 모친은 “토니랑 친했냐”는 질문을 던졌고, 김현주는 “자주 연락하는 사이는 아닌데요”라며 곤란한 표정을 지었다.
 
김현주의 답에 토니안의 모친은 “걔가 그렇게 기회를 놓친다니까”라며 아쉬움을 표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의 대화를 듣던 서장훈은 “아니 친하다고 다 사귀어요 어머님”이라며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SBS ‘미운 우리 새끼’는 일요일 밤 9시 15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