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열린음악회’에 유일한 트로트 가수로 태진아가 출연했다.
22일 방송된 KBS 1tv ‘열린음악회’에는 태진아가 무대에 나섰다.
그는 자신의 대표곡인 ‘동반자’로 포문을 열었다.
이 곡의 무대에서 태진아는 특유의 무대 매너로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트로트가수로서 수십 년 동안 정상에 있었던 그의 클래스를 엿볼 수 있는 무대였던 것.
이후 태진아는 ‘사랑은 아무나 하나’ 무대로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KBS 1tv ‘열린음악회’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22일 방송된 KBS 1tv ‘열린음악회’에는 태진아가 무대에 나섰다.
그는 자신의 대표곡인 ‘동반자’로 포문을 열었다.
이 곡의 무대에서 태진아는 특유의 무대 매너로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트로트가수로서 수십 년 동안 정상에 있었던 그의 클래스를 엿볼 수 있는 무대였던 것.
이후 태진아는 ‘사랑은 아무나 하나’ 무대로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22 18: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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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음악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