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지웅 기자) ‘UFC Fight Night 118’ 메인 이벤트 경기에서 신예 대런 틸이 도널드 세로니를 꺾으며 화제된 가운데 그의 독특한 모습이 시선을 모았다.
대런 틸은 최근 자신의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체육관에서 힘든 하루를 보낸 후에도 제가 회복할 수 있게 도와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대런 틸은 연기가 솟고 있는 무언가의 안에 들어가 있는 듯한 모습이다.
특히 특이한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대런 틸은 22일(현지시간) 폴란드 그단스크 에르고 아레나에서 열린 ‘UFC Fight Night 118’에서 도널스 세로니를 꺾으며 화제가 됐다.
대런 틸은 최근 자신의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체육관에서 힘든 하루를 보낸 후에도 제가 회복할 수 있게 도와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대런 틸은 연기가 솟고 있는 무언가의 안에 들어가 있는 듯한 모습이다.
특히 특이한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22 11: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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