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박진영의 파티피플’ 박진영이 다소 특별한 계(?)를 탔다.
22일 SBS ‘박진영의 파티피플’에는 비원에이포와 마마무가 출연했다.
두 팀은 훈훈한 비주얼과 가창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오늘 방송에서 박진영은 ‘진영아 사랑해’가 많아 설렌다고 말했다.
비원에이포의 리더이자 메인프로듀서인 진영과 박진영이 동명이인이기 때문.
이에 박진영은 “아닌 줄은 알지만 좋다”고 말하며 기쁜 마음을 숨기지 않았다.
비원에이포 진영의 기념품 부채까지 챙긴 박진영. 여러모로 짧게나마 큰 기쁨을 누렸다.
SBS ‘박진영의 파티피플’은 이번 방송을 끝으로 휴식에 들어가며 ‘시즌2’로 돌아올 예정이다.
22일 SBS ‘박진영의 파티피플’에는 비원에이포와 마마무가 출연했다.
두 팀은 훈훈한 비주얼과 가창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오늘 방송에서 박진영은 ‘진영아 사랑해’가 많아 설렌다고 말했다.
비원에이포의 리더이자 메인프로듀서인 진영과 박진영이 동명이인이기 때문.
이에 박진영은 “아닌 줄은 알지만 좋다”고 말하며 기쁜 마음을 숨기지 않았다.
비원에이포 진영의 기념품 부채까지 챙긴 박진영. 여러모로 짧게나마 큰 기쁨을 누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22 00: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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