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마스터키’에 출연한 슈퍼주니어 은혁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사진에 이목이 모였다.
최근 은혁은 과거에 찍은 사진과 “옛날 사진도 올려요 #뿅뿅”이라는 글을 인스타그램에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은혁은 변함없이 뽀얀 피부와 매력적 눈매를 자랑하고 있다. 두 가지 모자 모두 완벽히 소화한 모습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오빠 멋있어요”, “지금이 아니고? 똑같다”, “그때나 지금이나 여전히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은혁이 출연한 SBS ‘마스터키’는 토요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된다.
최근 은혁은 과거에 찍은 사진과 “옛날 사진도 올려요 #뿅뿅”이라는 글을 인스타그램에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은혁은 변함없이 뽀얀 피부와 매력적 눈매를 자랑하고 있다. 두 가지 모자 모두 완벽히 소화한 모습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오빠 멋있어요”, “지금이 아니고? 똑같다”, “그때나 지금이나 여전히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21 22: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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