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하우신, ‘프리픽스(Prepix)’ 데뷔앨범 ‘박재범-지나-비스트’ 트위터 응원 릴레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퍼포먼스 댄스팀 프리픽스(Prepix)의 데뷔앨범이 스타들의 릴레이 응원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프리픽스’는 국내 최고의 안무가 하우신이 이끄는 퍼포먼스 댄스팀으로 지난 8일 새로운 컨셉의 데뷔앨범 'Look To Listen(룩 투 리슨)'를 발매한 가운데 박재범, 지나, 비스트, 다이나믹듀오, 소울다이브 넋업샨 등 국내인기스타들이 직접 홍보를 자처하며 응원군으로 나섰다.

▲ 하우신, 사진=룬컴



박재범은 지난 8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봄에 딱 어울리는 노래. 프리픽스의 처음있는 일 뮤비 잼나요. 한번 봐봐요. 제가 노래 불렀습니다.”라는 글을 비롯 무려 4개의 글을 남겼다. 또한 프리픽스의 데뷔앨범을 통해 작사가로 변신한 지나도 트위터에 “제가 가사 쓴거 어때요? 노래 안무=와우 많이 들어주세요!”라는 짧지만 강한 글과 함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비스트의 멤버 이기광과 손동운도 자신들의 트위터를 통해 프리픽스의 음원발매 일자와 내용 등에 관한 소식들을 꼼꼼하게 전하였으며, 다이나믹듀오, 소울다이브 넋업샨, 이루펀트의 마이노스 등 힙합뮤지션들도 적극 응원을 펼쳐 시선을 집중시켰다.

박재범, 지나, 비스트는 프리픽스의 데뷔 앨범에 피처링이나 작사가로 참여한 데 그치지 않고 존경과 응원을 아끼지 않고 있어 하우신이 국내 가요계에 얼마나 큰 존재감을 가지고 있는지에 대해 보여주고 있다.

▲ 박재범, 지나, 비스트 트위터



프리픽스의 데뷔앨범 'Look To Listen(룩 투 리슨)'은 듣는 음악만이 아닌 눈으로도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시도에서 시작된 앨범으로 기존의 음악에 안무를 만든 것이 아닌 이미 프리픽스에 의해 의도된 안무 컨셉과 주제에 맞춰 그에 어울리는 곡과 가수를 섭외하는 방식으로 만들어져 신선함을 주고 있다.

뮤직비디오 역시 프리픽스가 직접 안무 및 출연, 연출, 촬영을 모두 맡았으며 '사랑'이라는 공감적인 주제를 춤으로 재해석해 드라마와 춤 두 장르가 어우러진 색다른 컨셉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지난 8일 공개된 프리픽스의 데뷔앨범 'Look To Listen(룩 투 리슨)'은 신개념 컨셉과 더불어 신사동 호랭이, 라도, 박재범, 지나, Dok2 등 화려한 참여진을 자랑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