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리뷰] ‘황금빛 내 인생’ 신혜선 “친부모 때문이 아니라 그 돈, 그 환경으로 가고 싶었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신혜선이 친구를 만나 울분을 토했다.
   
21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에서는 서지안(신혜선)이 친구를 만나 그 동안의 일들에 대해 털어놨다.
 
서지안은 친구의 얼굴을 보자마자 눈물을 터트렸다.
 
 
신혜선 / KBS2 ‘황금빛 내 인생’
신혜선 / KBS2 ‘황금빛 내 인생’
 
그는 “내 탓이야 내가 그 집으로 빨리 가겠다고 말 안 했으면 안 그랬을거야 그런데 사실은 듣자마자 가고 싶었어”라고 말했다. 친구는 “네 잘못이 아니야”라고 타일렀다.
 
이에 서지안은 눈물을 보이며 ”친부모 친가족 찾을 생각으로가 아니야 그 돈이 그 환경이 가고 싶었서 그래서 간거야 그러니까 내 탓이고 내가 먼저 겪는 게 맞아 그래도 나는 겪었잖아 그 분들이 어떤 분들인지 아니까 마음의 준비를 할 수 있는데 엄마 아빠는 못 버텨”라고 말하며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자극했다.
 
한편, ‘황금빛 내 인생’은 매주 토, 일요일 밤 7시 55분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