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신혜선이 친구를 만나 울분을 토했다.
21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에서는 서지안(신혜선)이 친구를 만나 그 동안의 일들에 대해 털어놨다.
서지안은 친구의 얼굴을 보자마자 눈물을 터트렸다.
그는 “내 탓이야 내가 그 집으로 빨리 가겠다고 말 안 했으면 안 그랬을거야 그런데 사실은 듣자마자 가고 싶었어”라고 말했다. 친구는 “네 잘못이 아니야”라고 타일렀다.
이에 서지안은 눈물을 보이며 ”친부모 친가족 찾을 생각으로가 아니야 그 돈이 그 환경이 가고 싶었서 그래서 간거야 그러니까 내 탓이고 내가 먼저 겪는 게 맞아 그래도 나는 겪었잖아 그 분들이 어떤 분들인지 아니까 마음의 준비를 할 수 있는데 엄마 아빠는 못 버텨”라고 말하며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자극했다.
한편, ‘황금빛 내 인생’은 매주 토, 일요일 밤 7시 55분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
21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에서는 서지안(신혜선)이 친구를 만나 그 동안의 일들에 대해 털어놨다.
서지안은 친구의 얼굴을 보자마자 눈물을 터트렸다.
그는 “내 탓이야 내가 그 집으로 빨리 가겠다고 말 안 했으면 안 그랬을거야 그런데 사실은 듣자마자 가고 싶었어”라고 말했다. 친구는 “네 잘못이 아니야”라고 타일렀다.
이에 서지안은 눈물을 보이며 ”친부모 친가족 찾을 생각으로가 아니야 그 돈이 그 환경이 가고 싶었서 그래서 간거야 그러니까 내 탓이고 내가 먼저 겪는 게 맞아 그래도 나는 겪었잖아 그 분들이 어떤 분들인지 아니까 마음의 준비를 할 수 있는데 엄마 아빠는 못 버텨”라고 말하며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자극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21 20: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