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러블리즈(Lovelyz) 케이는 팀의 공식 인스타그램에 “[#Kei] 딩동~ 도시락 배달 왓쪄여~ 너무 잘먹었습니당!!!^^*더 힘내서 오늘 남은 공연도 불태우겠습니닷!!!!ㅎㅎㅎ헿 옥희 응원해주시는 울 러블리너스가 있어서 너무 든든합니다!!! 덕분에 첫공도 무사히 잘 마칠수 있었어요~ 매순간이 너무 떨리고 얼마나 행복한지 몰라요~! 케지컬 보러 놀러오이소~~옥희, 오키?!ㅇㅋ!”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러블리즈(Lovelyz) 케이는 ‘서른 즈음에’ 배우들과 함께 팀의 히트곡인 ‘아츄’를 부르고 있다. ‘서른 즈음에’ 배우들은 밝은 에너지와 훈훈한 분위기로 네티즌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또한 케이는 인스타 메시지로 ‘서른 즈음에’ 관람을 독려해 ‘홍보 요정’으로 등극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러블리즈(Lovelyz) 케이, 케추!”, “러블리즈(Lovelyz) 케이, 인싸 그 자체 케여사”, “러블리즈(Lovelyz) 케이, 서른즈음에 전국 투어 해주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러블리즈 인스타그램
케이가 속한 러블리즈(Lovelyz)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또한 케이는 뮤지컬 ‘서른 즈음에’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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