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마스터 키’ 에서는 대세 예능돌이 나와서 2사람의 ‘마스터 키’를 가진 사람을 찾기 위한 ‘100초 안에 문제 맞히기 게임’ 을 했다.
21일 방송된 sbs ‘마스터 키’ 에서는 은혁, 세정, 성종, 헨리, 셔누가 속한 전현무 팀과 김종민, 이홍기, 바비, 찬종, 정채연이 속한 이수근 팀으로 나눴다.
전현무 팀에서는 은혁이 벌칙을 받기로 했는데 헨리의 엉뚱함으로 시간이 흘러갔고 결국 은혁은 생크림 벌칙을 받았다.
이수근 팀은 이홍기가 벌칙을 받기로 했고 김종민과 이수근이 계속 싸우기만 하면서 시간을 초과해서 결국 이홍기도 생크림 벌칙을 받았다.
다시 전현무팀이 다시 게임을 시작했고 성종을 보고 헨리가 “욕심 내지마. 얘 이상해. 나 안해” 라고 말했다.
결국 ‘100초안에 문제 맞히기 게임’은 이홍기의 활약으로 이수근 팀이 이기면서 앞으로의 게임 결과에 대해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SBS 에서 방송된 ‘마스터 키 ’는 매주 토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되었다.
21일 방송된 sbs ‘마스터 키’ 에서는 은혁, 세정, 성종, 헨리, 셔누가 속한 전현무 팀과 김종민, 이홍기, 바비, 찬종, 정채연이 속한 이수근 팀으로 나눴다.
전현무 팀에서는 은혁이 벌칙을 받기로 했는데 헨리의 엉뚱함으로 시간이 흘러갔고 결국 은혁은 생크림 벌칙을 받았다.
이수근 팀은 이홍기가 벌칙을 받기로 했고 김종민과 이수근이 계속 싸우기만 하면서 시간을 초과해서 결국 이홍기도 생크림 벌칙을 받았다.
다시 전현무팀이 다시 게임을 시작했고 성종을 보고 헨리가 “욕심 내지마. 얘 이상해. 나 안해” 라고 말했다.
결국 ‘100초안에 문제 맞히기 게임’은 이홍기의 활약으로 이수근 팀이 이기면서 앞으로의 게임 결과에 대해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21 18: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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