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불후의 명곡’에서 홍경민,두번째 달과 몽니가 감동을 선사했다.
21일 방송한 ‘불후의 명곡’에서는 ‘고(故) 신해철’편이 꾸며졌다.
텃번째로 무대에 오른 홍경민과 두번째 달은 ‘일상으로의 초대’를 색다르게 소화했다.
그들의 잔잔하고 진심 가득한 목소리는 관객들을 숨죽이게 하며 감동을 선사했다.
이어 밴드 몽니는 두 번째로 무대에 등장해 대결을 펼쳤다. 몽니는 신해철의 ‘나에게 쓰는 편지’를 열창했다.
경쾌한 리듬의 ‘나에게 쓰는 편지’는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막강한 이번 대결의 승자는 몽니였다. 몽니는 398점을 받으며 호평받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21 18: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