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소사이어티게임2’ 에서 장동민과 학진이 대립을 보였다.
20일 방송하는 tvN ‘소사이어티게임2’ 에서는 장동민은 지난번 챌린지 패배에 충격을 받고 높동 팀원들에게 힘들었던 부분을 얘기했다.
학진은 “저는 승리에 너무 집착하는 것은 싫다. 이럴바에는 블랙리스트에 써서 필요없는 사람 빨리 보내는 것이 낫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장동민이 “학진아 너는 왜 여기 왔어. 승리가 목적인 사람을 존중해 줘야해” 라고 했다.
이에 학진은 “팀내의 사람들과 즐기면서 있었으면 좋겠다. 쥐를 잡아 놓고 훈련을 하는 것 같은 이런 모습은 싫다” 라고 했다.
다음날 높동 리더가 박현석이 다시 되고 학진에게 있던 상금이 줄리엔강에게 옮겨진 것을 확인하면서 앞으로 높동의 운명을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20 23: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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