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정글의 법칙’ 에서는 추성훈, 오종혁, 노우진, 채경이 장어 숯불구이에 맛에 푹빠졌다.
20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에서는 추성훈과 노우진이 밤사냥으로 바닷속에서 대물 장어를 잡는데 성공했다.
오종혁의 손질로 대나무에 넣어 구웠고 맛을 본 에이프릴 채경이 쫄깃한 맛에 반하는 모습이 나왔다.
그러나 대나무가 불위로 엎어지고 덜 익은 부분이 생기면서 다시 굽기로 했지만 새카맣게 타서 멤버들이 아쉬워했다.
또 딘딘과 로이킴은 정다래가 잡아온 통돔을 손질해서 구워 먹었다.
로이킴은 통돔을 잡아 온 정다래를 위해서 기타를 치면서 ‘여수 밤바다’ 를 불렀고 딘딘은 ‘내가 그동안 너를 무시한 것 같다. 미안하다” 라고 말하면서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SBS 에서 방송된 ‘정글의 법칙 in FIJI ’ 는 매주 금 밤 10시에 방송되었다.
20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에서는 추성훈과 노우진이 밤사냥으로 바닷속에서 대물 장어를 잡는데 성공했다.
오종혁의 손질로 대나무에 넣어 구웠고 맛을 본 에이프릴 채경이 쫄깃한 맛에 반하는 모습이 나왔다.
그러나 대나무가 불위로 엎어지고 덜 익은 부분이 생기면서 다시 굽기로 했지만 새카맣게 타서 멤버들이 아쉬워했다.
또 딘딘과 로이킴은 정다래가 잡아온 통돔을 손질해서 구워 먹었다.
로이킴은 통돔을 잡아 온 정다래를 위해서 기타를 치면서 ‘여수 밤바다’ 를 불렀고 딘딘은 ‘내가 그동안 너를 무시한 것 같다. 미안하다” 라고 말하면서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SBS 에서 방송된 ‘정글의 법칙 in FIJI ’ 는 매주 금 밤 10시에 방송되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20 23: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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