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정글의 법칙’ 에서는 추성훈과 노우진, 에이프릴 채경, 오종혁이 덜익은 바나나를 구워먹는 모습이 나왔다.
20일 방송된 sbs‘정글의 법칙’ 에서는 추성훈이 노우진을 놀리는 재미에 푹 빠졌다.
추성훈은 낮에 노우진에게 매운 고추로 몰래카메라를 당해서 복수의 기회를 노렸다.
노우진은 덜 익은 바나나를 먼저 먹으면서 “맛이 없다 ”라고 말했다.
에이프릴 채경도 바난나 맛을 보더니 “카사바 맛이 나면서 맛있다” 라고 말했고 추성훈도 맛을 보고 “맛있잖아. 너는 입도 이상해? ”라고 말했다.
노우진은 억울한 표정을 지으며 오종혁에게 맛을 보게 했고 오종혁도 “맛있다” 라고 하면서 의미심장하게 웃었다.
추성훈은 노우진 놀리기에 재미를 들어서 “그러니까 낮에 장난은 왜 치셔 가지고. 혼자 사냥가” 라고 했고 노우진이 곤란한 표정을 지으면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SBS 에서 방송된 ‘정글의 법칙 in FIJI ’ 는 매주 금 밤 10시에 방송되었다.
20일 방송된 sbs‘정글의 법칙’ 에서는 추성훈이 노우진을 놀리는 재미에 푹 빠졌다.
추성훈은 낮에 노우진에게 매운 고추로 몰래카메라를 당해서 복수의 기회를 노렸다.
노우진은 덜 익은 바나나를 먼저 먹으면서 “맛이 없다 ”라고 말했다.
에이프릴 채경도 바난나 맛을 보더니 “카사바 맛이 나면서 맛있다” 라고 말했고 추성훈도 맛을 보고 “맛있잖아. 너는 입도 이상해? ”라고 말했다.
노우진은 억울한 표정을 지으며 오종혁에게 맛을 보게 했고 오종혁도 “맛있다” 라고 하면서 의미심장하게 웃었다.
추성훈은 노우진 놀리기에 재미를 들어서 “그러니까 낮에 장난은 왜 치셔 가지고. 혼자 사냥가” 라고 했고 노우진이 곤란한 표정을 지으면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20 22: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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