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견미리가 아름답고 우아한 미모를 과시했다.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는 나이가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한결같이 고운 피부와 날씬한 몸매로 부러움을 사는 배우 견미리의 뷰티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배우 견미리는 촉촉하고 윤기가 도는 피부 표현과 화이트 수트로 스타일링해 건강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그리고 당당하고 도회적인 느낌이 드러난 컷에서는 탱탱한 동안 피부 연출과 함께 체리 레드 컬러를 발라 입술에 생기를 더했고 흑백 컷에서는 그의 우아함까지 엿볼 수 있다.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그는 건강한 피부의 비결이 무엇인지 묻자, 평상시에는 에이지투웨니스의 에센스 커버 팩트만 바르고 스킨케어는 비싼 제품을 적게 바르는 것보다는 적당한 가격의 좋은 성분을 지닌 제품을 바르는 걸 선호한다고 했다. 그리고 건강을 위해 필라테스를 3년전부터 꾸준히 해오고 있다며 뷰티 노하우를 공개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20 15: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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