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하나 기자) ‘부암동 복수자들’에 출연하는 이준영(유키스(U-KISS) 준)이 귀여움을 발산했다.
지난 19일 이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따가 만나요~#부암동복수자들 #수겸 #오늘도 #기대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준영은 교복 차림으로 대본을 품에 안고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훈훈한 비주얼과 귀여움으로 사람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잘생겼어요!”, “드라마 진짜 재미있어요 ㅜㅜ”, “수겸 학생이 아이돌이었다니! 연기 넘 잘해서 신인 배우인줄 알았어요”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20 14: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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