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EXID 정화가 패션매거진 ‘쎄씨(CeCi)’ 11월호를 통해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냈다.
정화는 큰 키와 긴 팔다리, 작은 얼굴이 황금비율을 완성했다.
일주일에 5회, PT와 필라테스를 꾸준히 병행하며 탄탄한 보디로 관리해왔다는 정화는 가장 자신 있는 부위로는 발목을 꼽았다.
바지를 입을 때도 복숭아뼈가 드러나도록 입어 다리가 날씬해보이도록 강조하는 것이 팁이라고.
정화는 큰 키와 긴 팔다리, 작은 얼굴이 황금비율을 완성했다.
일주일에 5회, PT와 필라테스를 꾸준히 병행하며 탄탄한 보디로 관리해왔다는 정화는 가장 자신 있는 부위로는 발목을 꼽았다.
바지를 입을 때도 복숭아뼈가 드러나도록 입어 다리가 날씬해보이도록 강조하는 것이 팁이라고.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20 11: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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