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수현 기자) 태성(임호)과 서현도(강다빈)가 연어가죽이 사라졌다는 사실에 이를 캐내려는 모습이 그려졌다.
20일 방송된 KBS2TV 드라마 ‘TV소설 꽃피어라 달순아’에서는 현도가 본격적으로 연어가죽 범인을 파헤쳤다.
이날 창고에서 연어 가죽이 없어졌다는 소식을 들은 태성은, 담당자인 현도를 소환했다.
현도는 “외부 아니고 내부자 같다”고 말했고, 태성은 “퇴근 시간 이후에 훔쳤을 거다”고 말했다.
이후, 현도는 “가죽 시장을 먼저 조사해보자, 물건을 팔려면 시장에 내놨을 것”이라 추측하면서, 본격적으로 범인을 잡으려 파헤치기 시작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20 09: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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