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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잘봐줘 JBJ’ 권현빈, 멤버들과 꼭 하고 싶었던 게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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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잘봐줘 JBJ’ 에서 제이비제이(JBJ) 멤버들이 일본 후라노에서 게임을 했다.
 
19일 방송하는 Mnet 예능 6부작 ‘잘봐줘 JBJ’ 에서는 일본 후라노 마을에서 하룻밤을 지낸 노태현, 타카다 켄타, 김용국, 김동한, 권현빈, 김상균 멤버들이 농가일을 돕는 모습이 나왔다. 
 
Mnet ‘잘봐줘 JBJ’ 방송캡처
Mnet ‘잘봐줘 JBJ’ 방송캡처
 
멤버들은 농가일을 돕고 자신이 직접 짠 우유와 옥수수를 맛있게 먹었다.
 
이들이 도착한 날은 일본에 태풍이 와서 촬영하기가 어려웠었고 분량을 위해 숙소 내에서 게임을 하기로 했다.
 
권현빈은 “그룹이 되면 형들하고 꼭 게임을 하고 싶었다” 라고 말하면 들뜬 마음을 표현했다.
 
멤버들은 노태현,켄타,권현빈이 한조가 되고 김용국,김동한, 김상균이 한 조가 되서 몸으로 말해요, 일심동체 게임을 했고 노태현 조가 잘하면서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한편,  Mnet방송 ‘잘봐줘 JBJ’ 는 매주 목 밤 7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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