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과거 성시경이 서인영에게 된장녀라고 말하는 모습이 새삼 화제다.
최근 한 커뮤니티에서는 ‘서인영한테 된장녀라고하는 성시경’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게재된 내용은 ‘방송에서 여성혐오단어를 굳이 정의내리기까지함. 양파시경. 서인영이 대출 받아서명품샀겠냐..? 생각좀..’이라는 글과 함께 성시경이 ‘마녀사냥’에 출연할 당시의 서인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어, 성시경은 서인영에게 “미안한데 여기는 된장녀예요”라고 말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서인영은 자신의 된장녀가 아니라고 말을 했지만 마지막까지 된장녀라는 말을 서인영에게 하는 모습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능력되는 소비도 뭐라하는거니..”, “자본주의 시대에 왠 유교적 관념이야;;;”, “오지랖.. 그만큼 버니까 쓰는거지”, “대출ㅋㅋㅋㅋ 한 것도 아닌데 왜 된장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근 한 커뮤니티에서는 ‘서인영한테 된장녀라고하는 성시경’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게재된 내용은 ‘방송에서 여성혐오단어를 굳이 정의내리기까지함. 양파시경. 서인영이 대출 받아서명품샀겠냐..? 생각좀..’이라는 글과 함께 성시경이 ‘마녀사냥’에 출연할 당시의 서인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어, 성시경은 서인영에게 “미안한데 여기는 된장녀예요”라고 말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서인영은 자신의 된장녀가 아니라고 말을 했지만 마지막까지 된장녀라는 말을 서인영에게 하는 모습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19 15: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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