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남보라가 대기실에서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남보라는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담주면 촬영도 끝이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남보라는 KBS1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촬영 중 대기실에서 카메라를 바라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여전히 아름다운 남보라의 여신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벌써 막방인가요”, “왜 이렇게 예뻐요”, “팬입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남보라를 비롯해 임수향, 도지한, 이창욱 등이 출연 중인 KBS1 일일드라마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는 매주 월~금요일 오후 8시 25분 방송된다.
남보라는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담주면 촬영도 끝이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남보라는 KBS1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촬영 중 대기실에서 카메라를 바라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여전히 아름다운 남보라의 여신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벌써 막방인가요”, “왜 이렇게 예뻐요”, “팬입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19 10: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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