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예정화의 과거 이상형 발언이 재조명 되고 있다.
과거 예정화는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싱글라이프를 공개한 바 있다.
이날 예정화는 자신의 결혼관에 대해 “결혼하지 말라고 하시는데 나는 일찍 결혼을 하고 싶다”고 답했다.
이어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배가 조금 나오고 운동을 가르칠 수 있는 남자가 좋다”며 “얼굴도 약간 포동한 사람이 좋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현재 예정화는 마동석과 공개 열애 중이다.
과거 예정화는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싱글라이프를 공개한 바 있다.
이날 예정화는 자신의 결혼관에 대해 “결혼하지 말라고 하시는데 나는 일찍 결혼을 하고 싶다”고 답했다.
이어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배가 조금 나오고 운동을 가르칠 수 있는 남자가 좋다”며 “얼굴도 약간 포동한 사람이 좋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19 09: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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