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슈퍼주니어(SUPERJUNIOR) 은혁과 이특이 만담을 주고받았다.
은혁은 1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1/6 SUPER JUNIOR 8TH ALBUM 'PLAY' TEASER 이특 #은혁아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18일 오전 공개된 슈퍼주니어 정규 8집 ‘PLAY’의 이특 개인 티저 이미지다.
이를 본 이특은 “내가 너무 유명해서 이런 일이 생겼네 미안...”이라는 댓글을 달아 웃음을 자아냈다.
이는 이특과 은혁의 이름이 바뀌어 나온 기사 때문으로, 이특과 은혁은 이를 유머로 승화시키고 있다.
슈퍼주니어(SUPERJUNIOR)는 11월 6일 정규 8집 ‘PLAY(플레이)’를 발매한다.
은혁은 1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1/6 SUPER JUNIOR 8TH ALBUM 'PLAY' TEASER 이특 #은혁아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18일 오전 공개된 슈퍼주니어 정규 8집 ‘PLAY’의 이특 개인 티저 이미지다.
이를 본 이특은 “내가 너무 유명해서 이런 일이 생겼네 미안...”이라는 댓글을 달아 웃음을 자아냈다.
이는 이특과 은혁의 이름이 바뀌어 나온 기사 때문으로, 이특과 은혁은 이를 유머로 승화시키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18 17: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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