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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스톰’ 제라드 버틀러, 재난 영화 주인공다운 분위기…‘시선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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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지웅 기자) ‘지오스톰’에 출연한 제라드 버틀러가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0일 제라드 버틀러는 자신의 트위터에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제라드 버틀러 / 제라드 버틀러 트위터
제라드 버틀러 / 제라드 버틀러 트위터
 
공개된 사진 속 제라드 버틀러는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의 훈훈한 비주얼과 재난 영화의 주인공다운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제라드 버틀러가 출연한 영화 ‘지오스톰’은 19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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