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예정화의 연인인 마동석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마동석은 지난달 21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게스트로 출연한 바 있다.
이날 마동석은 겉모습과 다른 ‘마블리’, ‘마요미’등의 별명에 대해 “나에게 어울린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라며 “하지만 별명을 붙여주신 건 정말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이어 마동석은 자신의 이름에 대해 “마동석은 어릴 적 별명이었다. 사실 ‘이’씨다”라며 “어렸을 때부터 친구들이 별명처럼 ‘마동석’이라고 불렀다”라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마동석과 예정화는 지난해 11월 공개열애를 인정하고 좋은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마동석은 지난달 21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게스트로 출연한 바 있다.
이날 마동석은 겉모습과 다른 ‘마블리’, ‘마요미’등의 별명에 대해 “나에게 어울린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라며 “하지만 별명을 붙여주신 건 정말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이어 마동석은 자신의 이름에 대해 “마동석은 어릴 적 별명이었다. 사실 ‘이’씨다”라며 “어렸을 때부터 친구들이 별명처럼 ‘마동석’이라고 불렀다”라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18 14: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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