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하나 기자) ‘엄마는 연예인’에 출연 중인 윤세아가 삼둥이에게 동화책을 읽어주는 모습이 공개됐다.
18일 윤세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세종#순신#주몽#삼둥이#보고싶다 아이들덕분에태어나서책을가장많이읽은듯!! 지적이야..이쁜고...#tvN#엄마는연예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이들에게 동화책을 읽어주고 있는 윤세아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이를 본 팬들은 “언니 표정 진지하시네요ㅎㅎ”, “삼둥이 넘 귀여워요ㅎㅎ”, “방송 재밌게 잘 봤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18 11: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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