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스트레이 키즈’가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스트레이 키즈’는 기획사가 만들어내는 정형화된 아이돌에서 탈피해 연습생들이 스스로 팀의 음악적 정체성과 세계관을 완성해가는 자생 리얼리티. JYP의 신인 발굴 프로그램이다.
이날 공개된 여자 2팀과 남자 프로젝트팀은 뛰어난 기량을 발휘해 눈길을 끌었다.
첫 방송이 나간 후 누리꾼들은 “JYP의 미래는 밝습니다”, “다들 실력도 좋고 끼도 넘친다 잘 됐으면 좋겠다”, “개성 강한 친구들이 많네”, “이 프로 왠지 대박날 듯” 등의 바능을 보였다.
‘스트레이 키즈’는 매주 화요일 밤 11시 Mnet을 통해 방송된다.
‘스트레이 키즈’는 기획사가 만들어내는 정형화된 아이돌에서 탈피해 연습생들이 스스로 팀의 음악적 정체성과 세계관을 완성해가는 자생 리얼리티. JYP의 신인 발굴 프로그램이다.
이날 공개된 여자 2팀과 남자 프로젝트팀은 뛰어난 기량을 발휘해 눈길을 끌었다.
첫 방송이 나간 후 누리꾼들은 “JYP의 미래는 밝습니다”, “다들 실력도 좋고 끼도 넘친다 잘 됐으면 좋겠다”, “개성 강한 친구들이 많네”, “이 프로 왠지 대박날 듯” 등의 바능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18 08: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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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키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