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지웅 기자) ‘사랑의 온도’ 결방이 확정됐다.
17일 SBS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가 KBO리그 플레이오프 1차전 NC다잉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방송으로 인해 결방이 결정됐다.
결국 ‘사랑의 온도’은 결방되고 SBS ‘8시 뉴스’가 방송되며 뉴스 시작과 함께 진행자는 “야구 중계 관계로 오늘 8시 뉴스는 조금 늦게 찾아왔습니다”라는 말을 전했다.
예고되지 않은 결방 소식에 ‘사랑의 온도’ 시청자들은 “장난하냐? 미리 말이라고 해주던가”, “아놔.. 난 야구 좋아하지도 않는데 사랑의온도 보려고 계속 대기탔는데”, “개짜증남ㅋㅋㅋ 야구 싫어질라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오늘(17일) SBS ‘사랑의 온도’는 결방됐다.
17일 SBS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가 KBO리그 플레이오프 1차전 NC다잉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방송으로 인해 결방이 결정됐다.
결국 ‘사랑의 온도’은 결방되고 SBS ‘8시 뉴스’가 방송되며 뉴스 시작과 함께 진행자는 “야구 중계 관계로 오늘 8시 뉴스는 조금 늦게 찾아왔습니다”라는 말을 전했다.
예고되지 않은 결방 소식에 ‘사랑의 온도’ 시청자들은 “장난하냐? 미리 말이라고 해주던가”, “아놔.. 난 야구 좋아하지도 않는데 사랑의온도 보려고 계속 대기탔는데”, “개짜증남ㅋㅋㅋ 야구 싫어질라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17 22: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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