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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캔 스피크’ 이제훈, 한복입고 귀여움 발산 “관객수 300만명 돌파 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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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하나 기자) ‘아이 캔 스피크’ 이제훈이 귀여움을 발산했다.
 
17일 이제훈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의 공식 인스타그램에 “#이제훈 배우가 #한복을 입고 #영화 #아이캔스피크 누적관객수 #300만명 돌파 공약 #종영무대인사 와 #프리허그 를 잘 마쳤습니다 영화를 향해 뜨거운 관심과 사랑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꾸벅)공약이 또 남았죠?! 제훈 배우는 #오늘 #오후2시 #SBS #107.7MHz #두시탈출 #컬투쇼 #보이는라디오 로 또!! 만날 수 있는데용 우리는 조금 이따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이제훈은 한복을 입고 해맑게 웃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제훈 / 사람ent 공식 인스타그램
이제훈 / 사람ent 공식 인스타그램
 
그는 훈훈한 외모와 귀여움으로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제훈, 제훈 오빠 사랑해요 언제나”, “이제훈, 오빠ㅠㅠ넘 귀여워요”, “이제훈, 사랑스럽다 진짜”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제훈-나문희가 주연을 맡은 영화 ‘아이 캔 스피크’는 관객수 300만명을 돌파하며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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