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마녀의 법정’에 출연 중인 정려원이 손담비와 찍은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지난 1일 정려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커피차 선물 고마와 >_< 너무 잘마셨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려원은 ‘마녀의 법정’ 포스터 앞에서 손담비와 포즈를 잡고 있다. 두 사람의 아름다운 미모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 두분 다 너무 이쁘세요”, “담비언니 마음이 참 예쁘네요”, “드라마 너무 재밌어요! 오늘도 본방사수!”, “려원 씨 오늘도 미모 열일 중이시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17 11: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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