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하나 기자) 11월 7일 컴백이 확정된 이엑스아이디(EXID) 하니가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4일 이엑스아이디(EXID) 하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마워 멈무아 덕분에 유독 즐거운 화보촬영이 되었어 언니가 현웃을 해버렸어 헿 아 그리고 언니도 한때 하트리버였단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하니는 골든 리트리버를 안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청순한 미모와 섹시함으로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엑스아이디(EXID) 하니, 진짜 무진장 이뿌다 세상에서 젤 이쁘다”, “이엑스아이디(EXID) 하니, 멍멍이 부럽다ㅠㅠ”, “이엑스아이디(EXID) 하니, 얼른 11월 7일이 왓으면 좋겠어요 보고싶어요 언니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17 11: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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