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마녀의 법정’이 월화극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17일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6일 방송된 KBS2 ‘마녀의 법정’은 9.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3회에서는 마이듬이 여진욱과 함께 ‘리벤지 몰래카메라’ 사건을 수사하던 중 자신의 집에서 몰래카메라를 발견하고 충격에 휩싸이는 모습이 펼쳐지며 시청자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또한 이듬이 경찰서 바닥에 앉은 누군가를 뚫어지게 노려보는 모습까지 공개되며 과연 이듬은 자신의 집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진짜 범인을 잡고 통쾌한 응징을 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끌어올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17 10: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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