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삼청동 호떡’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지난 9월 11일 ‘생방송 오늘 저녁’에서는 삼청동의 위치한 한 호떡집이 소개됐다.
일 매출 170만 원을 달성하고 있는 조 씨는 두 번의 배신으로 좌절했지만 호떡으로 재기에 성공했다.
인사동에서 1년 동안 액세서리를 판매하며 노점의 생리를 배운 그는 호떡에 도전하기로 결심했다.
꿀, 채소, 단팥, 고기를 넣어 자신만의 4가지 맛 호떡을 완성시켜 손님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꿀호떡은 1000원, 야채는 1500원, 단팥은 1500원, 고기는 2000원의 판매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10/16 09:5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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